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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with.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함께 죽나요??

어떤 분은 "영혼은 육체의 생명이며,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함께 죽는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우리 영혼을 지으신 예수님께서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하셨다. 즉,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다. 사망과 부활 사이에도 존재하는 영혼. 사망과 부활 사이에도 영혼은 존재한다. 사도 베드로는 노아 홍수 때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소멸되지 않고 옥에 갇혀 있다고 하였다. 저(예수님)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

★즐거운 소식 2024.04.11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맛집 담채 후기

이 날은 모처럼 둘이 먹고 싶은 게 통일된 날이었어욬ㅋㅋㅋ "쭈꾸미??" "콜" 아파트 사이에 있어서 지리는 잘 아는 분이 아니면 찾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저는 지도를 보면서도 오잉? 메이트는 한 번에 딱 찾더라고요?? (제법인데?) 상가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엘리베이터 있어서 지하에서도 쉽게 올라올 수가 있죠. 점심에는 샤브도 먹을 수 있나 봐요! '이왕 먹는 거 맛있는 걸로 먹자!' 해서 저희는 쭈꾸미삼겹덮밥 + 들깨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어요! 칼국수 육수는 깊게 우러나지는 않고, 들깨가루만 넣은 듯한 느낌?? 볶음은 생각보다 양이 많진 않았어요. 그리고 약간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둘 다 맵찔이여서 그런지 많이 매웠어요. 칼국수 국물 먹으면서 속을 달랬네요. 이 정도의 금액이면 좀 아쉽다..

★즐거운 공유 2024.04.10

하나님의교회 with. 부활절은 어떤 날??

엊그제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절기인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부활절 들어봤어도 정확하게 어떤 날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초실절(부활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하나님께서는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흔들어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위기 23장 10~11절 여기서 처음 익은 열매는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첫 이삭(처음 익은 열매)으로 표상된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 중에서 첫 열매로 부활하셨습니다. 초실절의 제물인 첫 이삭 한 단은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

★즐거운 소식 2024.04.02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7) 베토벤&소나타 제14번 월광 3악장

오랜만에 클래식 공유하네요! 이 곡은 유명한 베토벤 작곡가의 곡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베토벤은 어린 시절부터 '신동'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음악, 특히 피아노 연주에 재능을 보였다 하죠! 예전에 역사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는데, 또 한 명의 피아노 '신동'인 모차르트도 베토벤과 같은 시대에 살았었대요. 모차르트도 다른 지역에서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귀족들 앞에서 연주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하죠. 베토벤 아버지도 질세라 베토벤을 피아노 연주회를 열면서 데뷔시켰다고 했어요. 베토벤 아버지가 베토벤 어릴 때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너무 엄격하고 혹독했다고 하죠. 하지만 베토벤의 재능을 알아챈 베토벤 아버지는 유능한 교사들에게 베토벤의 교육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유명세를 타며 잘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