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with. 성경은 사실이다 (과학)

"성경"을 정의하면 교회에서 보는 책?? 베스트셀러로 누구나 보는 책?

사람마다 기준을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출처 픽사베이 - https://pixabay.com/ko/

그중에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선 사실이라고 하면 놀라는 사람은 적지 않다.

이 시간은 성경이 과학보다 앞선 사실이라는 것을 살펴보기로 하자.

 

과학을 앞선 성경 - 허공에 떠있는 지구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라는 사실이다. (창 1/1~)

그러므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과거에는 인간의 무지함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욥기 26장 7절

"땅을 공간에 다셨다." ->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뜻.

오늘날에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은 상식적인 내용이다.

 

그러나 과거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던 내용이었다.

왜냐면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대 인도인의 우주관&고대 이집트인의 우주관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을까?

17세기 과학자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다고 한다.

 

성경 욥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청동기시대, BC3,300년~)에 기록이 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청동으로 주요한 도구를 만들던 시대였다.

 

그러면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던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

 

과학을 앞선 성경 - 물의 순환과정

욥기 36장 27절

물의 순환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경 말씀이다.

보통 물의 순환과정 크게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끌러 올려(증발) -> 구름이 된 다음(응결) -> 비로 내리는 과정(강수)이다.

이 역시 오늘날엔 물의 순환과정은 상식적인 내용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물의 순환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증명을 언제 했을까?

16~17세기 과학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으로 물이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물의 순환과정이 기록된 이 부분도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기록이 되었다.

어떻게 인간의 발견보다 성경이 먼저 물의 순환과정을 기록하고 있을까?

 

!! 우리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것과 물의 순환과정은 오늘날 우리에게야 당연한 상식이라고 해도 성경의 기록 당시 시대적 환경으로는 절대 인간의 힘으로는 알 수 없던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해 기록되었으며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youtu.be/64o0XrHQTWs?si=NtnKpLrYoYz_5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