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하나님 두 번째 소개로 각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다.
천하의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도서 3장 1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
"직장인"은 회사가 가는 목적이 무엇인가? ,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처럼 하는 일들이 달라도 모든 일에는 목적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

성경에서는 우리의 믿음의 결국이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즉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다.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나누심.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6,000년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나누셔서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로 오셔서 구원을 허락해 주셨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세례의 원어는 헬라어로 (baptism/밥스티마) 침례이다.
즉, 우리가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각 시대마다 오신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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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with. 성삼위일체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오늘은 "성삼위일체"로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오신 구원자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겠다. "성삼위일체" 교회를 다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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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별로 살펴보는 구원자의 이름(성부와 성자의 시대).


아버지는 聖父시대 구원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것(사 43/11)이고,
아들은 聖子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것(행 4/11)이다.
시대가 聖父시대 -> 聖子시대로 바꿨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 -> 예수님으로 바뀐 것이다.
聖子시대에 아무리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어도 구원을 받았을까?
반대로 聖父시대에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어도 구원을 받았을까? 아니다.
이처럼 한 시대에 허락해 주신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시간적인 한계(기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각 시대별로 살펴보는 구원자의 이름(성령의 시대).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聖靈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
우리는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구원받을 것이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나'의 주체는 예수님이시므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 존재한다.
(*NIV 영어성경 : new name=새 이름 )
혹자는 새 이름이라고 해서 세개의 이름이라고 생각 하는데, 그렇다면 세개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예수님일 수 있을까?
聖靈시대는 예수님의 이름 말고, 완전 다른 새로운 이름이 등장하셔야 한다.

또한, 이 새 이름은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여호와, 예수님처럼 믿지 않아도 아는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을 받고 영접하는 자에게만 보여주시는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그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의 예언 말씀이며,
성경의 예언대로 안상홍님께서 聖靈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을 믿되,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을 믿어야 할 것이다.
구원자의 이름을 따라 각 시대 증인, 기도, 구원받는지도 달라진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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