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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with. 십자가 사용의 유래

피곤한천사 2023. 7. 16. 20:50

지난 시간에는

십자가는 우상에 불과하니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았다.

 

두 번째로 이어지는 내용은

Q. 우상(십자가)을 세우면 어떻게 된다고 하셨는지?

Q. 왜 십자가를 세우는 것인지? 살펴보자.

신명기 27장 15절

장색(사람)의 손으로 조각해서 만든 우상은 하나님께 가증하니

만들어서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받고 천국 가기 위함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행위로 우상(십자가)을 섬기는 행위가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하.지.만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의 말씀을 주셔도 우상을 섬기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비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은 내게로 향치 아니하다가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예레미야 2장 27~28절

'나무나 돌인 우상(십자가)을 섬기다가 마지막 환난 때에는 너희를 구원하겠느냐'라고 반어적 표현으로 말씀을 하셨다.

 

우상을 섬기다가 그 우상에게 아무런 힘이 없기에

환난 때에 와서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하면 과연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까?

 

그럼 성경에서 이렇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왜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인가?

 

십자가의 유래를 보게 되면 결코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기에 살펴보겠다!

십자가 사용의 유래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왜 말만 들어도 몸서리쳤을까?

그것은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셨기에, 그것을 자랑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고 한다.

콘스탄틴은 로마의 황제였다.

콘스탄틴이 AD313년에 기독교를 공인시키면서 초대교회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세속화가 돼 버렸다.

그러면서 십자가가 교회 안에 유입되었고, 예배당 안이나 예배당 꼭대기에 십자가를 사용했다.

 

유래를 봤을 때 하나님께서 우상(십자가)을 섬기라고, 만들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나?

단 한 구절도  찾아볼 수가 없다.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만이 우상(십자가)을 섬기지도 않고, 만들어 세우지도 않는다!!

* 눈썰미가 좋으신 분이라면 많은 교회들과 하나님의교회 외관에서부터 그 차이를 아실 거다!!!

 

https://youtu.be/BaxQseoEDLs

십자가는 우상이다